
클래식한 분위기의 호텔
그래서 좀더 푸근한 느낌


쾌적한 화장실
갖출건 다갖춘 호텔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않은
딱좋은 쿠션의 편안했던 침대




수건은 큰타올2개 작은타올4개 셋팅

깔끔한 에메니티



기본셋팅 생수3병

American style breakfast
깔끔하고 아침에 먹기 든든하고좋음

완전 예쁜 남강뷰


조식 : 성인18,000 소인 12,000
코로나때문에 사용은 안했지만 B1층의 사우나도 시설은 좋다고하던데 못가봐서 아쉬움

충전기와 케이블 대여도 가능
Check out 체크아웃 : 오전 11시
유등축제보고 제육볶음에 해물파전시켜서 막걸리한잔하고 가까운 호텔동방가서 깔끔하게 샤워하고 시원한 맥주한잔까고 한숨자면 최고죠잉~~!!
진주유등축제보기좋은 호텔 동방 강추강추!!!